안녕하세요 얼마전에 가입한 벅습니다.

다음차를 E34로 정하고 525와 535로 계속 저울질 했습니다.

525는 국내 정식 판매가 된 차량으로 히스토리가 있는 차를 구하기가 비교적 쉽고

또한 상태좋은 차를 만나기도 쉽다는 것이지요.

하지만 535는 나름대로의 카리스마는 있지만, 국내 잔류매물도 없고 괜찮은 차를

찾기도 힘들다는 것이 문제였습니다.

그러다 웹사이트를 이래저래 뒤지다가 E34하면 535라는 글들을 많이 보게 되면서

결구 535로 낙점 하였습니다.

우여곡절 끝에 구입하긴 했습니다만,

엔진헤드에서는 로커암으로 저마다 다른소리를 내고 있고, (거의 오케스트라 수준입니다...

조만간 캠간격조절하지 않으면 안될것 같더군요.) 쇼바는 터져서 거의 없다고 봐야지요...

그러나 지금은 중매해주신 분의 도움으로 빌스타인 제것으로 저렴하게 교환하였습니다.

서스감은 상당히 좋습니다. 하지만 스프링이 로워링이라 최저지상고가 매우 낮습니다.

(아마도 딱딱하고 낮기로는 B+G 계통이 아닌가 하는데요...)

하여간 나름대로의 색깔(? 소음?)을 내고 있는 머신이라 점점 재미있어질 것 같습니다.

특히 넘치는 토크는 가히 인상에 남을 만 합니다.

기존에 일본차를 타다가 이차를 타게된 느낌은 마치 캐논이나 니콘 카메라를 쓰다가,

콘탁스를 잡은 듯한 느낌이랄까요... 왠지모를 묵직함과 중량감.... 신뢰감이 있는것 같습니다.

일단은 하나하나 자료를 모아가면서 부족한 부분을 메워가렵니다.

그럼 안전운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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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벅스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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